복수계정 해결방법

이글은 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 승인 신청 시 복수계정으로 인해서 구글 애드센스 승인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문제를 실제 겪었던 사례를 중심으로 포스팅 한 것이다. 혹시 필자처럼 복수계정의 애로사항에 직면해 있던 분들에게 가뭄속의 단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고 애드센스의 승인을 요청하기 위한 기본적인 사항, 즉 글자의 개수를 2~3천자 정도로 작성하였고 사진은 포스팅 당 1개 정도로 극소화 했으며 대략 6개의 게시글을 포스팅 한 후 네이버와 구글 웹마스터도구에 등록한 후 애드센스에 승인 요청을 하였다. 그런데 바로 다음날 답변이 왔다. 답변이 상당히 빨리 왔다.

 

 

즉 컨텐츠 불충분으로 승인할 수 없다는 메시지였다.이 왔다.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이유는 당연히 포스팅의 개수가 고작 6개 밖에 안 되는 플랫폼에 누가 광고를 달아주겠는가? 어차피 시험 삼아 승인 요청을 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러려니 했다. 다시 3일에 걸쳐 일일 1포스팅을 하여 3개의 글을 더 작성하고 또 다시 승인 신청을 하였다.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과연 어떤 답변이 올 것인가? 이번에도 하루나 이틀 아니면 많이 걸린다면 3일쯤에 또 콘텐츠불충분으로 나오겠지? 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기다리는 동안 꾸준히 포스팅을 했다. 만약 콘텐츠불충분 이라는 메시지를 받으면 곧 바로 재차 또 신청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1주일을 기다려도 사이트 검토 중이라는 메시지는 사라지지 않았다. 저 메시지가 있는 한 재신청 할 수 없다. 마냥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사실 3일 보다 더 기다릴 수도 있다고는 하는데 어떤 블로거들은 무한대기 상태에 빠진 경우도 종종 보았다. 혹시 포스팅 개수도 별로 없는데 승인신청을 두 번이나 해서 오래 기다리게 하는 것은 아닐까? 혹시 저 상태로 무한정 기다리는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 별 생각이 다 들었다.

 







스냅북을 이용한 애드센스 승인 신청

 

필자는 성격이 그리 느긋하지 않다. 조금은 급한 성격인 듯하다. 원하는 것이 있으면 바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 그렇다고 무지 급한 것은 아니고 아이들 마냥 원하는 것에 한해서만 그렇다는 것이다. 정석대로 티스토리 계정을 들고 무쏘처럼 그대로 밀고 나가느냐? 아니면 우회적인 방법을 통해서 빨리 갈 것이냐? 이미 일주일이 지났는데 도대체 얼마간의 시간을 기다려야 한단 말인가? 기약 없이 기다리는 것을 필자는 싫어한다. 아니 누구나 그럴 것이다.

 

스냅북을 이용한 애드샌스 승인 신청방법은 필자이 글 1탄부터 마지막탄까지 기술해 놓았으니 참조하면 된다.

 

스냅북으로 애드센스 승인받기 1

스냅북으로 애드센스 승인받기 2

스냅북으로 애드센스 승인받기 마지막

 

아마도 스냅한 글들은 내 글처럼 인식해서 구글봇이 승인을 내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하여 확신이 들었고 결국 이를 결행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렇게 스냅북으로 스냅한지 3일정도로 손가락이 아플 정도로 하루에 30여개 정도를 스냅하였다. 이게 시간이 별로 안 걸릴 줄 알았으나 사실 글의 개수가 많은 글들과 뉴스 글들을 피해야 한다는 주변의 이야기들이 있어 선별 작업하느라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린다. 하긴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도 100여개 정도는 할 수 도 있다.

 

이제 스냅북계정을 구글 애드센스에 승인 신청하였다. 물론 승인 신청하기 전에 기존에 애드센스에 승인 신청 하였던 티스토리 계정을 해지해야 한다. 그런데 왠지 계정을 해지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그동안 꾸준히 하나의 구글계정을 사용하였던 터라 왠지 오래된 친구와 헤어지는 느낌이랄까? 뭐 그런 느낌이 들어 망설여지긴 했었다. 하지만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해지하고 나서 다시 그 계정을 살릴 수 있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현재 애드센스 심사 중에 있는 티스토리 계정을 해지하고 스냅북계정으로 애드센스 승인신청을 하였다.

 

복수계정

 

며칠후 메일이 날라왔다.

  

 

그런데 이게 왠 날벼락인가? 신규신청을 수락할 수 없다고 한다. 즉 먼저 신청한 계정이 있어 복수계정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메시지였다.

분명 기존 신청한 티스토리 계정을 삭제하고 신청한 것인데 복수계정이라니?

무언가 해결하기 위해 웹사이트를 미친 듯이 돌아 다녔다. 하지만 답을 찾지 못하였다. 분명 어느 구석인가 이에 대한 해결책이 쓰여 있을 만도 한데 필자가 못 찾은 듯하다.

 

이에 필자는 생각했다. 그저 계정삭제가 필요하여 삭제한 것이 아닌 이미 신청 중에 있는 계정을 삭제했기 때문에 무언가 복잡해 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이대로 마냥 기다린다면? 답이 없으리라.





 

애드센스에 의견 제시

 

 

118일 애드센스 측에 질문을 던졌다. 내용은 이렇다. 도대체 기존 계정을 해지했는데 복수계정이라니 이게 말이 됩니까? 확인 좀 해 주시고 방법을 알려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던 것이다. 물론 좀 고급스럽게 표현해서 전달했다. 이 답변을 기다리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

 

 

 

구글 애드센스 답변을 기다린 지 하루만에 질문에 대한 답변대신 완전히 승인되었다고 흑인총각이 말해주는 것이 아닌가?

 

애드고시에 패스한 기분은 이를 패스한 사람만이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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