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2017. 10. 14. 16:52
미국 미네아폴리스(Minneapolis) 와 세인트 폴(Saint. Paul) 미국에서 많이 다녔던 물과 밀의 도시라고 부르는 미네소타 주에 있던 미네아폴리스(Minneapolis) 와 세인트 폴(Saint. Paul)이 생각나서 소개를 합니다. 미국에 가서 초창기 4년 동안 (2001-2004)미국의 컴퓨터 부품 제조회사에서 일을 했는데 한국의 삼성, 엘지, 새롬 등 광통신 사업을 하는 업체들이 주 거래선이었고 전세계적으로 통신시장이 활황이라 공급 물량이 부족해서 부품공장이 있던 사우스다코타 주를 일년에 2번씩 출장을 다니곤 했는데 거주했던 로스앤젤레스에서 앞서 얘기한 트윈 시티인 미네아폴리스와 세인트폴 공항에서 환승하여 전에 한국에 있을 때 여의도 비행장에서 보았던 작은 쌍발비행기로 바꿔 타고 갔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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